2014년 12월 최광도 세미나

  Master 주현
  Ancient Exercise Specialist
  
  저자의 최신글 목록열기(현재창)
  프로필 보기 바로가기(새창)
  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새창)
  교육문의 010-9634-9002

세상에는 좋은 운동법이 충분히 많이 존재하지만 각자 자신의 '목적'에 적합한 운동법을 선택해야 비로소 효과를 발휘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무작정 운동법을 따라하기전에 최초에 그 운동법을 만들어낸 과거의 사람들은 과연 어떠한 '의도'로 이 운동을 했는가를 살펴야합니다. 현재 저는 고대전사의 비전, 힘의 근원을 찾아서 탐구,여행,수련하고 있습니다.
↓워크샵 광고 (새창 열기)↓ ↑워크샵 광고 (새창 열기)↑

두 달여간 매주 김현철 사범님께 최광도 수업을 받다가 최광도의 창시자인 최광조 총재님이 방한 세미나를 개최하신다하여 참가하게 되었다.

최광조 총재님은  태권도 초창기 시절 태권도를 전세계에 알리기위해 해외를 돌며 시범하시다가 무릎 부상을 당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악화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인체해부학, 생리학, 근육학을 다시 공부하며 재활에 성공했고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장기간 수련해도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재활운동과 같은 무술을 스스로 만들어내게 된 것이 자신의 이름을 딴 ‘최광도’ 라고한다.
현재는 전세계에 최광도 도장이 운영되고 있고 총재님은 75세(2014년 기준)라는 적지않은 나이에도 전세계를 돌며 세미나를 진행하고 계신다.

총재님의 시연을 눈앞에서 보고 과연 75세의 유연성과 움직임과 파워가 맞는지 정말 눈이 휘둥그래졌다.
평소 존경하던 전설적인분을 눈앞에서 뵙고 호강했다.

최광도는 걷기의 움직임에서 발로 땅을 밀어내며 생기는 그 연동성으로 자연스로운 시퀀스로 움직임을 일으켜 펀치와 킥을 하는게 가장 큰 특징이고 킥과 펀치시에 관절을 다 펴지 않고 4방향으로 돌면서 한다.
자연스러움 인간 본연의 움직임을 중요시하기에 품새만해도 충분히 몸의 기능이 좋아짐을 느낀다.
소마틱스, 프라이멀무브의 마샬아츠 버젼이라 말해도 손색이 없었다.

우연의 일치일까 소마틱스 영역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테크닉인 휄든크라이스를 창시한 휄든 크라이스 박사도 유도선수시절 무릎부상 이후 스스로 재활에 성공하고 그를 기반하여 정립한 테크닉이 휄든크라이스이다.

세미나를 통해 체중이동과 지면반력을 이용한 막기와 지르기 동작과 이로인해 장기적으로 어떤식으로 무술과 웨이트리프팅을 수련해야 장기적으로 롱런할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나의 75세때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워크샵 광고 (새창 열기)↓ ↑워크샵 광고 (새창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