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몸, 움직임은 주체성과 전체성의 표현이다. #소마틱스 #휄든크라이스

“인간이 자신의 몸 내부를 인지하는 것은 대부분 부분적이고 단편적이다. 또 그렇게 인지한 내용도 많은 경우 부정적이다. “배가 부글거려요.” “무릎이 아파요.” “목이 뻣뻣합니다.” “코가 막혔어요.” 이런 부정적 표현이 대표적이다. 오랫동안 지녀온 청교도적인 사고가 자기 자신에 대해 전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표출하는 것도 자만으로 여기고 좋지 […]

[정보] IKSFA 레벨2 케틀벨 스포츠 세미나 참가 후기 #기르보이스포츠

안녕하세요. 운동법 전문가 한얼입니다. 드디어 어제를 기점으로 IKSFA 레벨2, SFG 레벨2 케틀벨 자격 두 개를 함께 보유한 케틀벨 강사가 됐습니다. ^^ 아마도 국내에서는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 자격은 세계적으로 케틀벨 스포츠 및 피트니스를 각각 아우르고 있습니다. 두 단체는 서로 지향하는 바가 다릅니다. SFG는 하드스타일(피트니스 방식), IKSFA는 케틀벨 리프팅(전통 스포츠 방식)을 합니다.  두 방식은 움직임 패턴에 있어서 […]

[칼럼] 케틀벨 겟업 운동법 – 하프 겟업 베리에이션

여러분 케틀벨 겟업 재밌으신가요? 아마 재밌다고 하시는 분들은 열에 한 명이 될까 싶습니다. 그만큼 케틀벨 겟업은 어렵고 신경이 많이 가는 운동이지요. 오늘은 케틀벨 겟업을 좀 더 재밌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케틀벨 겟업은 누운 자세에서 완전히 서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포함합니다. 가장 널리 퍼져있는 방식은 아래 영상에서 시연하는 터키쉬 겟업입니다. (다양한 케틀벨 […]

NDA 국제 현대무용 페스티벌 후기 (반半, Abbot&Viv, Re: a Line, hisashi watanabe)

무용수 박신정 선생님 초대로 제5회 NDA 국제 페스티벌 (New Dance for Asia 2016)에 다녀왔습니다.(관련 기사 링크) ‘하우스 오브 스트렝스’ 모임 일정이 있었지만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그만큼 생에 처음으로 보는 무용 공연에 대한 설렘이 컸습니다. 사실 생에 첫 무용 경험은 이미 지난 6월 공연으로 했습니다. 공연을 보기보다 해본 경험이 더 먼저이니 신기한 […]

[칼럼] 하드스타일 케틀벨 스내치 전략 1. 미들풀

이번 칼럼에서는 하드스타일 케틀벨 스내치를 완성하기 위해, 꼭 해야 하는 미들풀 연습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들풀은 하이풀 동작과 구별하기 위해 15년 1월 제가 만들어낸 기술적 용어입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하드스타일 케틀벨 스내치를 하기 위한 드릴임으로, 기르보이스포츠(케틀벨 리프팅 스포츠) 스내치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먼저 하드스타일 케틀벨 스내치 최신 시연 영상을 […]

[정보] 케틀벨 무게, 종류, 장비 고르기 Ver.2.0

요새는 예전에 썼던 글들을 퇴고하여,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반응이 좋네요. 확실히 글은 쓸수록 늘고, 고칠수록 좋아지나 봅니다. 이 포스팅도 3년 전에 작성한 ‘케틀벨 무게와 종류 고르기’ 글을 보안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년이 지난 정보다 보니 추가할 내용이 참 많네요. 아마 이 글의 주요 독자는 케틀벨 입문자분들이시겠죠? 그래서 정보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잠깐 제 케틀벨 경력을 […]

[칼럼] 케틀벨 프레스 전략 1. 틸팅 테크닉

케틀벨 프레스 운동법은 크게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상완골이 평행되는 지점(또는 살짝 넘어서)까지가 1구간, 팔을 위로 쭉 펴는 데까지가 2구간입니다. 상완이 지면과 평행하는 지점은 케틀벨 프레스 과정에서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케틀벨이 무게 중심선 상에서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웨이트 리프팅 테크닉이 그렇듯, 중량은 무게 중심선에 최대한 가깝게 움직여야 합니다. […]

2016년 공연예술 창작산실(무용) 후기 ‘작품명 : 음형공간’

지난 5월 13일, 대학로 예술 극장에서 있었던 공연 후기를 이제야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참여한 작품 ‘음형공간’ 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우수작 공연은 11월 23일 또는 24일 저녁입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연습에 들어갑니다.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주르카네스포츠 월드챔피언쉽과 기르보이 케틀벨 스포츠 대회 훈련도 해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아래는 5월 13일 공연 사진입니다. 저 뒤에 걸어가는 포즈를 […]

[칼럼] 케틀벨 스윙 운동법 – 팽팽한 장력으로 버텨라!

오늘은 하드스타일 케틀벨 스윙 시, 가장 큰 힘이 필요한 순간이 언제이고 어떻게 힘을 써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번 플로팅 타임 칼럼(링크)에 이어 일급비밀?에 가까운 개념을 다룹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케틀벨 스윙의 명확한 ‘의도’를 먼저 정의해야 합니다. 하드스타일 스윙은 기르보이 스포츠 스윙과는 달리, 케틀벨을 흔들기Swing보다는 던지는Throwing 행위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케틀벨이 던져지는 순간은 정확히 언제일까요? 바로 몸을 […]

[칼럼] 클럽벨, 페르시안밀 운동법의 차이 ‘추가 설명’

지난주 작성한 클럽벨 칼럼의 반응이 생각보다 뜨거워서 놀랐습니다. http://somaandbody.com/sb/칼럼-클럽벨-페르시안밀-운동법의-차이와-훈련법-tip 특히 클럽벨 운동법이 견갑대와 상지에 대한 기능성 트레이닝으로 개발되었다는 제 주장에 대해, 전신 운동임을 많이들 강조해주셨습니다. 저 역시도 전신 운동인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두 다리를 땅에 박고 하지를 안 움직인다고 전신 운동이 아닌 게 아님을 압니다.ㅠㅠ 글에서도 클럽벨은 전신운동이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