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클럽벨은 견갑대 운동인가?

클럽벨은 견갑대 운동가인가요? 예전에는 많았던 이러한 질문이 이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되기 때문이다. 클럽벨 운동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수련자들 사이에서는 클럽벨 운동이 단순 어깨 운동을 넘어 견갑대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최근 피트니스 트랜드 자체가 단순 근육발달만을 생각하던 사고에서 벗어나 이제는 기능적인 부분까지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

[칼럼] 클럽벨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클럽벨은 쇠로 된 방망이를 말합니다. 덤벨, 바벨, 케틀벨, 클럽벨 모두 bell 이라는 어미가 붙는데 벨은 딱 쇠의 느낌이 강하죠. 그래서 웨이트트레이닝을 은어로 ‘쇠질’ 한다고 하기도 하죠. 최근 제가 클럽벨관련 영상 및 칼럼 포스팅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정작 클럽벨에 대한 설명 글이 부족해서 새로이 클럽벨 소개글을 작성해봅니다. 제가 심취해있는 주르카네스포츠도 사실 […]

[칼럼] 클럽벨 운동법 : 던지기 패턴_핏처 밀

클럽벨 운동에서 클럽벨이 회전운동을 하도록 만드는 원초적이며 기능적인 패턴에는 두 가지가 있다. 지금까지 칼럼과 영상을 통해 클럽벨을 운용하는 대표적인 패턴으로서 그 첫째인 ‘보행패턴’에 대하여는 이미 많이 언급해왔다. 그리고 두번째 패턴인 ‘던지기 패턴’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지난 클럽벨 워크샵 내용 중 일부. 보행패턴과 던지기 패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면 반발을 이용해 […]

[칼럼] 클럽벨 투핸드 운동에서의 손 위치

클럽벨 투핸드 운동시 오른손 위로 가야되나요? 왼손이 위로 가야나요? 두손으로 클럽벨 한개를 잡고하는 투핸드 운동시 그립 위치에 관한 질문은 클럽벨 관련 질문 중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답은 간단하다. 그때 그때 달라요. 1. 시상면 운동시엔 리드하는 손이 위로 투핸드 스와이프, 투핸드 숄더팩 스쿼드 등의 운동이 되겠다.  오른손이 리드를 […]

[칼럼] 클럽벨 구매 가이드 : 제품 선택편

저는 2011년 부터 인디언클럽을 시작했고 2013년 부터 클럽벨, 메이스벨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부터는 인디언 조리와 페르시안밀까지 다루게 되었습니다. 현존하는 방망이류의 운동법은 몽땅 경험해보았고 0.5kg~ 30kg의 방망이까지 모두 만져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클럽벨 관련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소마앤바디 카페에서 클럽벨 관련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내용은 ‘어떤 클럽벨 제품을 구매해야하느냐?’ , […]

[칼럼] 클럽벨 종류별 용어정리

클럽벨은 스틸로된 방망이, 즉 모던 클럽벨을 지칭하는 명사이지만 클럽벨이라는 키워드가 대중적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클럽운동에 사용되는 모든 방망이를 포괄적으로 클럽벨이라고 부르기도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많은 클럽벨의 종류가 생겨버리는데 각 도구별로 생김새가 다르고 운동목적과 그에 따른 운동법이 현저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특징을 설명할때는 도구별로 구분하여 설명하는 것이 좋다. 보통 ‘벨(bell)’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도구들은 메탈로된 도구를 부르는 현대적 용어다.   […]

[칼럼] 클럽벨 휘두르기는 백 리프팅이다.

 바벨 및 케틀벨, 스톤을 들어올리는 일련의 동작들을 웨이트 리프팅이라고 한다. 이러한 웨이트 리프팅은 주로 시상면에서도 신체의 앞면 즉, 전면부에서 이루어지는 프론트 리프팅이다.   클럽벨, 페르시안밀, 인디언조리, 메이스벨 등의 방망이류의 장점은 시상면, 전두면, 횡단면 전부 다양하게 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사실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시상면에서도 신체의 후면에서 이루어지는 백 리프팅 구간이다. 백 […]

[칼럼] 케틀벨 겟업의 다양한 전략

<케틀벨 신롤 겟업> 케틀벨 겟업에는 다양한 전략이 있다. 이 전략으로 겟업을 하는 것을 처음 본 것은 수년 전, R-MAX의 수장인 스캇손논의 영상에서 였다. 터키쉬겟업만 알고있던 나로서는 매우 신박한 겟업으로 다가왔었다. 스캇손논은 삼보 선수 출신이었고 실제 이 택티컬 신롤 겟업을 통해 그래플링에서 쓰이는 자세들도 자연스레 연습된다. 무릎과 발목이 좋지 않은 사람은 […]

[자료] 미국 프로레슬링 아이언 쉐이크의 페르시안 클럽벨

이란 출신의 미국 프로레슬러였던 아이언 쉐이크(Iron Sheik) 선수. 미국 프로레슬링의 전성기를 이끌던 헐크 호건과 동시대를 살았고 지금은 레전드로 추앙 받는다. 아이언 쉐이크는 미국의 미디어에 처음으로 페르시안밀을 등장시킨 인물로 기억된다. 당시 미국에는 페르시안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뜻은 같다.  방망이= Club = Meel 그를 따라다니는 페르시안밀과 쉐노보드를 보면 주르카네와 페르시안밀에 대한 자부심이 […]

[칼럼] 케틀벨 스윙 파트너 훈련법 ‘I Go, You Go’ 활용하기

운동은 혼자할 때보다 파트너가 함께 있다면 경쟁심 고취 및 안정감 확보등으로 운동 효과에 있어서 더욱 시너지가 날 뿐더러 파트너를 이용한 다양한 훈련 조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유익한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경험해서 아시다시피 가장 큰 것은 혼자만의 타협이 불가능하도록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죠.  더 나아가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단순히 맨몸운동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