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A 국제 현대무용 페스티벌 후기 (반半, Abbot&Viv, Re: a Line, hisashi watanabe)

무용수 박신정 선생님 초대로 제5회 NDA 국제 페스티벌 (New Dance for Asia 2016)에 다녀왔습니다.(관련 기사 링크) ‘하우스 오브 스트렝스’ 모임 일정이 있었지만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그만큼 생에 처음으로 보는 무용 공연에 대한 설렘이 컸습니다. 사실 생에 첫 무용 경험은 이미 지난 6월 공연으로 했습니다. 공연을 보기보다 해본 경험이 더 먼저이니 신기한 […]

2016년 공연예술 창작산실(무용) 후기 ‘작품명 : 음형공간’

지난 5월 13일, 대학로 예술 극장에서 있었던 공연 후기를 이제야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참여한 작품 ‘음형공간’ 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우수작 공연은 11월 23일 또는 24일 저녁입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연습에 들어갑니다.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주르카네스포츠 월드챔피언쉽과 기르보이 케틀벨 스포츠 대회 훈련도 해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아래는 5월 13일 공연 사진입니다. 저 뒤에 걸어가는 포즈를 […]

[수련일지] 주르카네 스포츠 인터네셔널컵(1) 원형적 가치의 향유

오후부터 있었던 케틀벨 워크샵(5월 15일 일요일)을 무사히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10시가 됐습니다. 모이자마자 단복으로 모두 갈아입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들 약간은 들떠있는 혹은 살짝 상기된 느낌이었습니다. 대회 준비기간이 고작 15일에 불과했기 때문에 부족한 팀워크가 불안감을 만든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가운데 양복을 입고 계신 분은 주르카네스포츠 한국 협회 국장님으로 이번 저희 팀의 […]

[수련일지] 주르카네스포츠 대회 참가로 일주일 간 이란에 다녀옵니다.

15일부터 22일까지 이란에서 열리는 주르카네스포츠 대회에 참가합니다.(위 사진은 15년도 사진) 이 기간에는 상담전화, 문자답장 및 댓글 남기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대신 카톡은 가능합니다. 아이디는 nulgrida 그리고 29일에는 3부(택티컬,그라운드,터키쉬겟업), 4부 (프레스, 밴트프레스, 푸쉬프레스 및 저크) 하드스타일 케틀벨 워크샵이 열립니다. 신청은 28일 전까지 가능하며 1,2,3,4 모두 신청 후 1,2부는 다음 차수 워크샵으로 […]

[수련일지] 2016년 공연예술 창작산실(무용)에 참가합니다.

제 인생에는 절대 없을 줄 알았던 ‘춤’을 현대 무용으로 하게 됐습니다. 국내 휄든크라이스 MBS 1기 동료이신 무용인 박소정 선생님과 인연이 닿아, 이번 2016년 공연예술 창작산실에 콜라보레이션의 형태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주제는 ‘음형공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여기. 에너지 공간을 음과 형으로 표현합니다. 재밌는 것은 실체적 물질이 아닌, 잡히지 않는 공간의 물질성을 […]

이란 타브리즈 주르카네스포츠 아시안컵 참가후기(1-5) 현지적응 및 훈련편

다섯 째 날 아침. 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당장 내일이 개막식이고 그 다음날부터 단체전이 시작이라 마음이 초조하다. 훈련 마지막 날을 보낼 EramZurkhaneh 도착. 오늘은 파키스탄 팀과 함께 훈련장소를 공유했다. 단체전의 구성이나 합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지만 개개인의 능력치가 상당히 높았다. 최시원을 닮은 통역사 무리의 리더 Amir. 그리고 […]

이란 타브리즈 주르카네스포츠 아시안컵 참가후기(1-4) 현지적응 및 훈련편

넷째 날 아침이 밝았다. 오전 훈련을 나가기 전 숙소 앞 놀이터에서 잠시 대기. 우리나라와 비슷한 운동기구들이 보인다. 어제와 같은 Aliebn Abitaleb Zurkhaneh 체육관으로 이동해서 훈련을 계속했다. 이 체육관의 방망이들이 가장 이뻐 보이고 탐이 난다. 갖고싶다 너란 녀석. 오전에는 단체전 밀 파트 구성을 위해서 합을 맞춰보는 연습에 시간을 투자했다. 단체전에서는 상(방패), […]

이란 타브리즈 주르카네스포츠 아시안컵 참가후기(1-3) 현지적응 및 훈련편

이란 타브리즈에서 진행되는 주르카네스포츠 아시안컵 대비 현지 적응훈련 셋째 날이 밝았다. 한국팀 담당 통역사 파르핫. 파르핫은 22세이며 파릇파릇한 타브리즈 대학교 영문학과 학생이다. 아침마다 숙소에 전화해서 5분 안에 내려오라고 한다. 이미 서른을 넘긴 한국팀 선수들이 어려보여서 그랬는지 어린아이 취급하다가 우리의 실제 나이를 알게된 순간 엄청 놀랐으나 그 뒤에도 굳이 엄마역할을 하려는 […]

이란 타브리즈 주르카네스포츠 아시안컵 참가후기(1-2) 현지적응 및 훈련편

이란_타브리즈 아시안컵 대비 현지 훈련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시차 적응도 없이 도착하자마자 훈련을 지난 하루를 풀타임으로 진행한 탓인지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사실 어제와 오늘은, 즉 목요일과 금요일은 이란의 주말 휴일이다. 이란은 금요일이 안식일이어서 율법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어야하는 날이고, 목요일도 우리나라의 토요일과 같아서 원래는 쉬는날인데 어제 훈련을 강행했다. 오늘도 율법을 […]

이란 타브리즈 주르카네스포츠 아시안컵 참가후기(1-1) 현지적응 및 훈련편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설연휴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 아침 우리는 이란으로의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였다. 이란에 HQ를 두고있는 IZSF 세계 주르카네스포츠 협회로부터 비행기 티켓을 바로 전날 밤에 받아서 출국절차가 매우 분주하게 진행되었다. 좌측부터 한솔,주현,협회장님,한얼,태상,현주. 조촐한 출정식을 가졌다. 지난번 이란_테헤란 여행에서 주르카네스포츠 코치교육도 물론이거니와 이번 대회참가까지 한영산 한국 주르카네스포츠협회장님께 신세를 많이졌다. 좋은 기회 주심에 정말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