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밀 Persian Meels

고대 페르시아 전사들은 칼과 방패를 효율적으로 휘두르기 위해, ‘페르시안밀’ 훈련을 했다고 전해진다. 현재까지도 ‘주르카네 Zurkhaneh’라 불리는 이란 전통 체육관에서 원형 그대로 계승되고 있다. 주르카네는 영문으로 ‘하우스 오브 스트렝스’로 해석되며, 유네스코 지정 인류 무형 문화 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또한 주르카네에서 행해지는 모든 운동(쉴드, 철궁, 체조 등등)은 주르카네 스포츠로서 국제 대회도 열린다. 주로 중앙 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하며, 동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하다. 페르시안밀은 단체전 안무와 개인전 종목 중 하나로 행해지는데, 단체전에서는 2~3kg 무게를 사용하고 개인전은 15kg 을 사용한다.

페르시안밀 개인전

이란 레슬러 대부분은 주르카네 스포츠를 통해 레슬링을 시작한다. 동시에 페르시안밀 훈련도 함께 시작한다. 따라서 무엇이 먼저냐 할 수 없을 정도로 페르시안밀과 레슬링은 맞닿아 있다. 페르시안밀 운동법을 분석해보면 레슬링에서 사용되는 움직임 패턴이 고스란히 사용된다. 이는 페르시안밀 훈련을 통해 레슬링 테크닉을 향상 시킬 수 있음을 증명한다. 이란이 올림픽 레슬링 강국이 되는데 크게 이바지 했다고 보여진다.

주르카네 체육관 운동 영상

영상을 보면, 페르시안밀을 다룰 때 마치 걷듯이 자연스럽게 힘을 쓰는 패턴을 볼 수 있다. 스틸로 된 클럽벨과는 달리 페르시안밀은 보행 패턴으로 힘을 쓰는 방식을 학습하고 체화하는데 용이하다. 특히 하체의 힘을 고스란히 팔로 보내는 능력이 좋아지는데, 이는 케틀벨 스포츠 및 다른 고대 운동과도 그대로 상응한다. 테니스 서브, 투수들의 투구 등 다양한 스포츠 기술에 접목할 수 있다.

이점 Benefit

  • 모든 방향으로 힘을 쓰는 상지 스트렝스, 근지구력 운동이다.(Full Range, Full Power)
  • 클럽벨에 비해 부피가 크고 넓어서 중심 잡기가 편해, 더 많은 무게를 견갑대에 보낼 수 있다.
  • 특유의 패턴으로 클럽벨보다 다양한 종류의 회전 운동과 복잡한 콤비네이션이 가능하다.
  • 보행 패턴을 통해 하지에서 팔로 힘을 보내는 운동 방법을 체화 할 수 있다.
  • 레슬링, 격투기, 테니스, 골프, 야구, 수영 등의 스포츠 기술을 개선하는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페르시안밀 레슨 Curriculum (총 6회)

  • 꼭 순차적으로 배워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담 후 수준과 목적에 따라 커리큘럼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워크샵 과정에 상응하는 레슨을 모두 수강하면 해당 워크샵이 무료가 됩니다.

1. 페르시안밀 워킹패턴 운동법

레슨 1회차 : 기리 (어깨 움직임)
레슨 2회차 : 기리 (다리 움직임)
레슨 3회차 : 리버스 기리, 페럴렐 기리, 스위치
레슨 4회차 : 얼터네이트 기리, 리버스 얼터네이터 기리
레슨 5회차 : 피봇 기리, 터닝 기리, 터닝 콤비네이션
레슨 6회차 : 헤비 밀 기리
= 클럽 & 메이스 운동법 워크샵 중, 4부 페르시안밀 (6 hours)

주요 토픽

무게중심 이해, 팬듈럼, 보행패턴 적용, 헤비밀 반대팔 역활, 호흡법, 박자 훈련법, 카바데 팬디큘레이션 적용, 주르카네 연속 회전의 목적, 주르카네 스텝의 특수성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