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몸에 대한 집착버리기

Pioneer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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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하는 좋은 몸과 움직임은 다음 세가지 조건을 성립해야 합니다.

1. 근조직에 심각한 구축/단축이 없는 육체의 톤이 낮은 몸 – 아이같은.
2. 움직임의 방법, 원리를 체득. 체화한 몸. – 무술인같은.
3. 모빌리티, 스트렝스 등 피지컬이 확보된 몸. – 스포츠인같은.

이 중 어느 하나 놓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1번이 부족하다면 프라이멀 무브, 소매틱스, 휄든크라이스를. 2번이 부족하다면 아운카이, 태극권 등의 무술을. 3번이 부족하다면 스트렝스 운동(각종 웨이트트레이닝)과 기능성 트레이닝을 하시면 됩니다.

사실 무얼 하나, 서로 통합니다. 그러니 형식에 얽메이지 마세요. 무술도 스포츠처럼, 스포츠도 무술처럼. 그리고 모두를 아이처럼 할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끌리는 것으로 시작한 다음 부족한 점을 채워가면 됩니다. 마지막 네 번째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4. 좋은 몸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 – 종교인같은 편안함.

꼭 몸이 좋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몸이 조금 좋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좋은 몸을 소유하고자 무리하게 집착한다면 생명의 기쁨은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공통된 가르침은 생존과 소유가 아닌 생명과 나눔이지요. 물론 세상살이에 생존과 소유를 빼놓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만 있으면 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디어에서는 생존,소유,소비에 포커스를 맞춘 온갖 정보들이 쏟아져나오고 우리를 현혹합니다. 아름다워지고 싶은가? 강해지고 싶은가? 행복해지고 싶은가?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 진정한 강함, 진정한 행복은 상대성에서 벗어나 스스로 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죠.

저는 ‘좋은 몸’에 대한 기존의 프레임을 깨버리고 싶습니다. 몸짱이든 힘짱이든 움직임짱이든 소유에 포커스를 맞추지 않습니다. 휄든크라이스에서도 움직임을 통한 자각을 강조하지, 움직임을 강조하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니 4번이 주족하다면 휄든크라이스, 소매틱스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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