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틀벨 운동법 교육 단체 선택하기

Pioneer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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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테크닉, 명료한 티칭법, 참된 운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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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벨의 기원은 고대 페르시아로, 바벨이나 덤벨보다 그 역사가 깊습니다. 지금의 형태 또는 운동법이 갖춰진 곳은 러시아입니다. 그래서 러시아를 실질적 기원으로 놓기도 합니다. 옛 소련 특수부대의 피지컬 코치였던 파벨 차졸린이 미국으로 건너가(1998년) 케틀벨 단체를 세웁니다. 그 단체 명이 바로 RKC이며, 한국에 가장 먼저 들어온 케틀벨 교육 단체입니다. 그렇다보니 전세계적으로는 ‘기르보이 스포츠=케틀벨 리프팅 스포츠’의 규모가 훨씬 크지만, 한국에서는 RKC의 하드스타일이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파벨은 RKC를 탈퇴하고 SFG(Strong First Girya)를 설립 한 상태입니다.
 
케틀벨은 운동법에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먼저 ‘하드스타일 체계’를 구축한 RKC/SFG 단체만의 스타일, 스포츠로 발전하여 수많은 교육단체가 있는 기르보이 스포츠 스타일, 다양한 동작 구사가 특징인 KBC(케틀벨컨셉) 스타일, 컨디셔닝 도구의 하나로 활용되어 그 운동법을 변형한 크로스핏 스타일. 실제로 이 넷의 스윙 방식이 각기 다릅니다. 아래는 제가 마음대로 구글에서 퍼온 단체 로고들입니다.
 

이처럼 케틀벨을 가르치는 수많은 단체들이 존재합니다. 이 중 어느 단체의 방식이 좋을까요? 이 물음에 대해 답을 드리기 전에, 일단 현재의 휘트니스 문화를 먼저 지적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1.현재 휘트니스 문화는 무엇에 가까운가?

움직임에 깊은 사유를 깃들이면, 그 움직임은 보편성을 갖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무술입니다. 그리고 움직임에 본능적 직관이 깃들면, 그 역시 보편성을 가집니다. 대표적인 예로 달리기가 있습니다. 사람의 보편적인 움직임은 이처럼 깊은 사유와 본능적 직관이 함께 합니다.

하지만 깊은 사유에 너무 집착하면 본능적 직관을 상실합니다. 실용성이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이소룡은 이런 점을 깨닫고 무술의 한계를 넘어 절권도를 만들어낸 것이죠. 반면 깊은 사유 없이, 본능적인 직관만 강조하면 합리성을 잃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깡다구’입니다. 권투하면 깡다구가 떠오르는 한국은 이제 세계 챔피언은 나오지 않습니다. 달리기, 수영, 역도와 같은 기초 스포츠에서 한국이 뒤떨어지고 있는 것도 깡다구 문화가 한 몫 한다고 봅니다.

결론은 깊은 사유와 본능적 직관이 균형을 이뤄야, 영원하고 강력한 하나의 움직임 체계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비추어 볼 때, 현재의 휘트니스 문화는 깊은 사유도 본능적 직관도 없습니다. 그저 상업화의 부산물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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