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하드스타일 케틀벨 클린, 팔이 아닌 몸통으로 하라.

Pioneer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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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테크닉, 명료한 티칭법, 참된 운동철학"


하드스타일 케틀벨 클린은 하드스타일 한팔 케틀벨 스윙의 연장선입니다. 기본적인 스윙 동작에 몸통으로 당겨오는 동작이 추가됐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늘은 이 당겨오는 동작을 알아볼까 합니다. 당겨오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팔로 당겨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몸통으로 당겨오는 것입니다. 만약 기르보이스포츠 방식의 클린이라면 당연히 몸통으로 당겨야 합니다. 하지만 하드스타일 케틀벨 클린은 두 방식 다 허용합니다. 먼저 아래 로우풀 사진을 보도록 합시다.

클린 동작에서 첫번째 당겨오는 동작을 로우풀이라 정의하겠습니다. 2014년도부터 사용해온 제 나름의 정의이며, 하드스타일 케틀벨 스내치는 중간 동작을 미들풀로 정의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미들풀 칼럼 링크: http://somaandbody.com/sb/하드스타일-케틀벨-스내치-마스터를-위한-미들풀-연) 기르보이스포츠 방식의 클린과 스내치에는 없는 개념이니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하드스타일 개념을 정립한 SFG 에서도 이러한 개념 정의는 하지 않으니, 제 개인적인 관점으로 여기십시오. 먼저 아래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우풀과 클린 동작을 각각 다른 버전으로 시연하고 있습니다.

위의 영상 제목에서도 언급되고 있듯, 저는 몸통으로 당겨오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코어의 힘을 더 쓸 수 있는 것은 물론, 몸 전체의 연결성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팔로 당겨오는 것보다 자연스럽고 효율적입니다. 몸통으로 당겨오는 로우풀을 하기 위해서는 팔에는 최대한 힘을 빼야 합니다. 팔은 그저 몸에 연결되어 있는 팽팽한 장력 끈이라 생각하세요.


(원리는 같습니다. 로잉 머신도 팔이 아닌, 몸통을 펴내는 힘으로 합니다.)

[추가 동작 설명]


한손 스윙을 하면서 몸통을 회전하며 펴지도록 하면, 회전 방향으로 케틀벨을 잡아 당긴 꼴이 됩니다. 즉 팔이 아닌 몸통 회전을 통해 케틀벨을 가져오는 것이지요. 생각보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동작입니다. 이를 잘하기 위한 드릴로 수건을 겨드랑이 밑에 끼고 하는 클린을 추천합니다. 팔이 아닌 몸통을 쓰는 방법을 익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당연히 수건을 떨어트리면 안되겠죠?

– 수건 드릴 영상 –

그리고 한가지 더. 만약 케틀벨에 손 넣기가 익숙치 않고, 랙포지션도 어색한 초보자는 먼저 보톰업 방식의 클린을 하세요. 보톰업 클린으로 몸통 사용법부터 확실히 익히고 나서 손을 넣는 동작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 보톰업 클린 영상 –

그럼 건투를 빕니다. 연주법을 익히듯, 운동법부터 익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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