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케틀벨 겟업의 다양한 전략

  Master 주현
  Ancient Exercise Spec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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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좋은 운동법이 충분히 많이 존재하지만 각자 자신의 '목적'에 적합한 운동법을 선택해야 비로소 효과를 발휘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무작정 운동법을 따라하기전에 최초에 그 운동법을 만들어낸 과거의 사람들은 과연 어떠한 '의도'로 이 운동을 했는가를 살펴야합니다. 현재 저는 고대전사의 비전, 힘의 근원을 찾아서 탐구,여행,수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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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벨 신롤 겟업>
케틀벨 겟업에는 다양한 전략이 있다.
이 전략으로 겟업을 하는 것을 처음 본 것은 수년 전, R-MAX의 수장인 스캇손논의 영상에서 였다.
터키쉬겟업만 알고있던 나로서는 매우 신박한 겟업으로 다가왔었다.
스캇손논은 삼보 선수 출신이었고 실제 이 택티컬 신롤 겟업을 통해 그래플링에서 쓰이는 자세들도 자연스레 연습된다.
무릎과 발목이 좋지 않은 사람은 주의를 요한다.

 

  1. 택티컬 롤업으로 신박스 자세까지 간다. 땅을 지지하는 팔은 롤업순간에 몸통 바깥막기를 하듯이 땅을 밀어주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
  2. 신박스 포지션에서 바깥쪽 다리를 앞으로 옮겨 피규어 4 포지션을 만든다.
  3. 체중을 앞에 둔 발로 옮기면 하프 힐싯 포지션을 지나서 뒷 다리의 정강이 앞면이 바닥에 대고 굴림이 일어나게 된다. 이게 바로 신롤이라는 기술이다.
  4. 롤의 마지막 부분. 스쿼트 포지션을 만든다. 신롤로 정강이 안쪽이 닿게 만든 뒤에 눕혀진 정강이를 세워준다.
  5. 그리고 일어나면 끝. 마지막에는 수직으로 일어나기 보다는 영상처럼 왼다리에 체중을 완전히 실으면서 회전하듯이 일어나면 겟업 구간 전체적으로 볼 때 안쪽으로 회전하는 느낌이 든다.

<케틀벨 드래곤 런지 겟업>
케틀벨 드래곤 런지 겟업은 일어서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내려가는 동작에서는 드래곤런지가 전략적으로 괜찮은 방법이긴하나 역으로 올라오는 동작에서는 한다리에 체중을 과하게 실으면서 올라와야하기때문에 다른전략으로 올라오는 것이 다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영상에서도 올라오는 동작에서는 다른 전략을 택했음을 알수있다.
  1. 드래곤 런지를 위해 다리를 뒤가 아닌 사선으로 보낸다.
  2. 몸통이 회전한 상태의 란지 자세. 즉 드래곤 런지가 나온다.
  3. 땅에 댄 무릎을 세워주며 오버헤드스쿼트로 이동.
  4. 손을 뒤에 짚으며 지난시간에 설명한 테이블자세를 만든다. 오바헤드스쿼트에서 동작들 빨리하면 테이블자세가 거의 생략되듯이 빠르게 스쳐지나가기도 한다.
  5. 신박스 포지션-> 택티컬 롤 다운 으로 이어져서 마무리 한다.

이 순서를 역으로 하면 다시 일어나게 된다.
지난시간에 설명한 케틀벨 택티컬 신롤겟업과는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며 일어나고 서는 겟업이다.
결론은 겟업을 하면서도 원하는 방향으로 입체적으로 회전을 더해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이 역시 다양한 겟업 전량 중 한가지에 불과하다.


<케틀벨 백롤링 겟업>

앞으로 굴러 일어나는 기존의 겟업들과는 달리 뒤로 굴러 일어나는 겟업이다.

  1. 백롤링을 하는 동시에 케틀벨을 들고있는 팔은 수직으로 유지해야한다.
  2. 백롤링이 마무리 되는 순간 무릎과 어깨로 땅을 잘 지지하고 서서히 팔을 돌려서 펴준다.
  3. 삼각자세가 만들어지면 기존의 터키쉬겟업의 순서로 스탠딩까지 간다.
  4. 다시 삼각자세로 돌아와서 역순으로 땅을 지지하고있는 팔을 내회전시켜 팔꿈치, 어깨의 순서로 닿게 만든다.
  5. 앞으로 굴러서 마무리.

이처럼 다양한 전략으로 케틀벨 겟업이 가능하다.  소마앤바디 케틀벨 워크샵에서는 보다 다양한 경우의 수의 겟업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소마앤바디 & 하우스오브스트렝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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