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일본 프로 레슬링과 주르카네 훈련

  Master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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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좋은 운동법이 충분히 많이 존재하지만 각자 자신의 '목적'에 적합한 운동법을 선택해야 비로소 효과를 발휘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무작정 운동법을 따라하기전에 최초에 그 운동법을 만들어낸 과거의 사람들은 과연 어떠한 '의도'로 이 운동을 했는가를 살펴야합니다. 현재 저는 고대전사의 비전, 힘의 근원을 찾아서 탐구,여행,수련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일본 프로 레슬링 선수 이노키의 클럽벨 훈련 영상을 포스팅했었다.
당시 포스팅 했던 자료는 1970~1980년대의 영상과 사진이었는데 오늘은 최근의 영상까지도 섞여있다.영상을 보면 최근까지도 일본 프로레슬링 선수들이 체력단련으로 주르카네 훈련을 일부 차용하고 있음을 알 수있다.
예전에 그저 보여주기식으로 잠깐 카메라 비출때만 하던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일본 프로레슬링과 주르카네가 연을 맺고 있음이 놀라울 뿐이다.


70~80년대 영상부터 최근 영상까지 쉐노 푸쉬업의 모습이 나온 장면을 몇 개 모아서 편집했다.
카드를 뒤집어서 나온 숫자만큼 푸쉬업을 반복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영상 중간에는 리포터가 프로레슬러들의 훈련을 체험하러 갔을 때의 장면이 나오는데 프로레슬러들의 훈련장소에 방문해서 그 첫번째로 체험하는 것이 바로 주르카네의 쉐노 보드를 활용한 푸쉬업이다.
근력운동보다는 몸풀기 및 웜업에 탁월하다.
영상 말미에 연로하신 코치님이 선수들 훈련 지도하는 장면에서 몸을 비틀면서하는 페르시안 푸쉬업도 등장하는데  몸을 비틀어 회전하는 힘만으로 푸쉬업을 한다.
페르시안 푸쉬업 대해서는 추후에 칼럼을 쓸 예정이다.



일본 프로레슬러들의 카바데, 페르시안밀 훈련.
1대 타이거마스크의 훈련모습이 잠깐 등장한다.
웃긴게 훈련시에도 마스크를 쓰고 있다.
여러 매스컴에 훈련모습을 비출때마다 지속적으로 주르카네 훈련을 보인것을 보면, 그리고 최근까지도 이어오는 것을 보면 열심히 훈련하기도 했고 스스로들 효과적이라 느꼈나보다.하지만 최근까지의 훈련 영상으로 보거니와 완전한 주르카네의 모습이라고 볼 수는 없고 도구와 훈련 일부만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음악과 함께 했을때의 리듬감, 스텝, 중간중간 페르시안 체조 및 풋워크로 풀어주기가 하나로 가야 비로소 시너지가 나고 진정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마지막 보너스로 최고의 테크니션이라 불렸던 1대 타이거마스크의 스페셜 영상.
나는 솔직히 프로레슬링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이 영상 하나만으로 타이거마스크의 팬이 되어버림.
레슬링, 합기도, 체조가 조화를 이룬 유연하고 날렵한 움직임과 신체의 구조를 잘 이해하고있는 듯한 하나하나의 테크닉들이 감탄스럽다.일본 프로레슬링 선수들도 자신들의 훈련에 차용한 주르카네스포츠는 현재 ‘하우스오브스트렝스’ 고대운동 훈련모임에서 즐길 수 있다.

 http://somaandbody.com/hos




소마앤바디 & 하우스오브스트렝스 News

2. 소마앤바디 대표운동센터, 하우스오브스트렝스 오픈
3. 주르카네 아시안컵 페르시안밀 동메달 획득(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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