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조리 번역] 2. 조리 길거리 경연대회

Pathfinder 정헌

저자의 최신글 목록열기(현재창)
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새창)

 

꿈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용감해지는 것


 

Nag Panchami(코브라축제) 때 바라나시 시(市)의 체육관에서는 레슬링, 가다, 인디언조리 등의 경연대회를 연다. 아래 영상은 밤에 열린 인디언조리 길거리대회에서 찍은 것이다.

네 가지 카테고리의 조리 경쟁영상으로 이루어져있다.

 

Number 1. 35 kg and upwards in each hand

Number 2. 29-32 kg each club

Number 3. 25-27 kg each club

Number 4. 20-22 kg each club

 

모든 카테고리의 스윙은 최대 횟수로 경쟁하는 것이다. 왼쪽 한번 오른쪽 한번 스윙을 합쳐 총 한 개로 카운트된다.

 



 

참가자들은 20kg의 메이스벨로 워밍업을 한다. 그 이후 조리를 래더스타일(조금씩 무게를 올려가며) 서너 단계로 올려가며 웜업한다.

참가자는 Sarso Ka Tel이라는 머스터드 오일을 어깨, 뺨, 조리에 골고루 발라서 스윙 중 클럽이 부드럽게 미끄러지도록 돕는다.

조리의 손잡이에는 GEELA RAZZAN이라는 끈적끈적한 물질로 코팅한 다음 마그네슘 분말로 코팅한다. 이 조합은 손잡이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그립을 향상시킨다.

참가자는 조리 스윙을 보조해 줄 개인 어시스턴트를 데리고 다니는데, 그들은 헤비 조리 스윙 전에 땀을 닦아준다.

조리스윙은 페르시안밀 스윙과는 다르게 어깨에 대면서 미끄러지듯이 스윙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물론 페르시안밀도 매우 무거운 경우에는 조리와 비슷하게 스윙한다.

Nag Panchami(코브라 축제)는 역사적으로 북부 인도 전역에서 열리며, 서기 700년 경부터 기록되어있다. 인도 북서부에서 코브라축제가 열릴 때면 체육관을 깨끗이 청소하고, 벽과 장비 등에 뱀의 이미지를 그려넣는다.

이날 뱀을 부리는 꾼들은 바구니에 뱀을 전시한 채로 모든 마을 모든 구역에 있다. 비단뱀, 쥐뱀, 코브라가 함께 섞인 모든 종류의 뱀이 전시되어 있다. 일부 뱀 부리꾼들은 목에 뱀을 두르고 군중들을 모은다.

 

인디언클럽아카데미(ICA)의 수장 폴 타라스 월코윈스키의 칼럼 번역글입니다. 국내에 관련 용어가 통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뜻이 헷갈리다면 가급적 원문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해당 글은 저자의 허락을 맡고 소마앤바디 운영진으로서 공식적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원문: Jori Swinging Street Contest
http://www.indianclubs.com.au/1976/jori-swinging-street-contest/

For more information
폴 타라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taraswolkowinski
폴 타라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dianclubs1




소마앤바디 & 하우스오브스트렝스 News

2. 소마앤바디 대표운동센터, 하우스오브스트렝스 오픈
3. 주르카네 아시안컵 페르시안밀 동메달 획득(링크)




Was this article helpful?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