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기르보이스포츠 저크 및 역도 동작에서 뒷꿈치가 들리는 경우에 대해서

Pioneer 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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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한 글입니다. 예전질문링크 : http://cafe.naver.com/somaandbody/1744*

자료가 많이 필요한 글이지만, 일단은 한번 써봅니다. 참고만 하세요. 먼저, 클린이나 저크 시 뒷꿈치가 떨어지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입니다. 반면, 발가락 쪽까지 같이 떨어지는 경우는 부자연스럽스럽니다.(밑에 영상)


위에 영상을 보면 대놓고 발가락을 떨어트리며 점프를 뛰고 있습니다. 게다가 세컨풀에서는 몸이 완전히 신전되지도 않습니다. 밑에 영상처럼 몸이 완전히 펴져야 합니다. 동작의 차이를 잘 관찰 해보세요. (특히 흉곽부) 흉곽이 열림과 동시에 전신의 신전이 이루어지고 뒷꿈치가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현수씨가 덧글에서 언급한 두번째 영상의 경우, 아줌마가 첫번째 저크 동작에서는 토끼뜀 동작이 나왔지만(실수로 보임), 그 이후 부터는 뒷꿈치만 떨어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1분 40초이후


사실 케틀벨 저크 동작에서는 두발의 위치밸런스를 맞출 이유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앞쪽이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역도 클린이나 역도 푸쉬저크 동작에서는 왜 발가락을 떨어트릴까요? (참고로 역도에서 저크는 스플릿저크와 푸쉬저크로 스타일이 나뉩니다, 대게 스플릿저크를 많이합니다. 이 글에서는 케틀벨 저크와 비교를 위하여 푸쉬저크 스타일의 영상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이는 클린/저크 동작시 안정성 확보를 위해 발이 횡이동(전후좌우)하며 위치 밸런스를 맞추게되는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가락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토끼튐 뛰는 것처럼 확 떨어지진 않습니다. 대게는 아주 살짝 떨어지거나, 거의 미끄러지듯 움직입니다. 


 

 

결론 

1. 케틀벨 저크 시, 몸 전체가 신전되며 뒷꿈치가 들리는게 자연스럽다.

2. 발가락이 떨어지는건 위치밸런스를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움직임이다. 

 

* 위 1,2에 해당되지 않으면서 발가락이 들리는 움직임은 대게 토끼뜀처럼 보이며, 이는 불필요한 움직임이다.





소마앤바디 & 하우스오브스트렝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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