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Stone

스톤 리프팅은 세계 어느 문화권에 가더라도 그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다. 기원을 따지기에는 ‘들어올린다’는 인간의 원초적 활동에 입각한 운동이기 때문에 어느 특정 문화권에서 탄생했다고 보기 어렵다. 지금까지도 그 원형 그대로 파키스탄, 인도, 스코틀랜드, 스페인 등지에서 지역 축제로써 대회가 열린다. 한국에서는 ‘들돌’이라 불리던 운동 문화로, 지금은 그 역사적 맥락이 끊긴 상태다. 스톤리프팅은 현대 피트니스 및 스포츠에 흡수되면서, 스트롱맨 정식 경기 종목 중 하나로 발전했고 최근 크로스핏 게임에도 포함되고 있다.

스코틀랜드 스톤 리프팅

스톤 리프팅은 그 형태나 운동법에 있어서 환경 및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큰 자연석 형태, 손잡이가 없는 구체나 육면체로 다듬어진 형태, 손잡이가 달린 스톤도 존재한다. 최근 피트니스화 된 스톤은 대게 손잡이가 없는 구 형태를 갖는다. 보통 돌을 깍아서 제작되지만, 최근에는 편의성을 고려하여 말랑한 재질 안에 모래 등을 채운 제품도 나오고 있다.

형태만큼이나 운동법도 다양한 방식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일정 높이 선반에 스톤을 올리거나 막대기를 넘기는 방식, 어깨 위로 올리는 방식, 클린을 하듯 앉아 받는 방식이 존재한다. 소마앤바디에서 다루는 스톤 리프팅 운동법은 바스크 Basque 민족 방식이다. 무릎 위에 올리고 체간을 폭발적으로 펴는 동시에 스톤을 몸에 밀착시키며 굴려서 어깨 위로 올린다. 숄더링 Shouldering 이라 불리는 기술이다.

바스크 방식

또한 무릎에 올려 놓는 랩업 포지션을 거치지 않고 바로 클린 랙 포지션을 완성한 뒤 프론트 스쿼트를 하는 파키스탄 방식도 다룬다. 보통 자신의 바벨 데드리프트 최대 무게의 50~70% 정도를 다룰 수 있다. 이는 스톤 형태 상, 바벨에 비해 중심선이 멀게 작용하고 그립 안정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점 Benefit

  • 몸에 무게를 완전히 밀착시키는 감각 덕에, 허리 부상 위험이 오히려 적고 배우기 쉽다.
  • 고강도(고중량) 역도성 운동이면서도, 바벨에 비해 장소 및 환경 제약이 크지 않다.
  • 들어올리기에 비효율적 구조를 다룸으로써 얻어지는 실전성이 뛰어나다. (예, 사람을 들어올려야 하는 레슬링, 긴박한 상황 및 조건에서 힘쓰기)

스톤리프팅 레슨 Curriculum (총 3회)

  • 꼭 순차적으로 배워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담 후 수준과 목적에 따라 커리큘럼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워크샵 과정에 상응하는 레슨을 모두 수강하면 해당 워크샵이 무료가 됩니다.

1. 스톤 리프팅 운동법

레슨 1회차 : 스톤 그립 및 데드리프트
레슨 2회차 : 스톤 리프팅 바스크 방식
레슨 3회차 : 스톤 리프팅 파키스탄 방식
= 스톤 & 쉴드 운동법 워크샵 중, 1부 스톤 리프팅 (3 h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