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스벨 Macebell

메이스벨은 긴 막대 끝에 무게 추가 달린 형태로 철퇴를 닮았다. 인도에서는 가다(Gada)라 불리며 5000년 역사를 갖는 스트렝스 훈련 중 하나로 이어져 오고 있다. 지금까지도 ‘Akhara’ 라 불리는 인도 전통 체육관에서 원형 그대로 행해진다. 때문에, 인도 고유 고대 운동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전 세계 유물 및 역사 기록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현대에 와서 메이스벨은 인도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 밤부 가다(대나무)와 피트니스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틸 메이스벨로 형태가 나뉜다.

밤부 가다 (인도 현지 수련 영상)

메이스벨 원핸드 10 to 2

밤부 가다와 메이스벨 모두, 기본 운동법은 인도 전통 방식을 따른다. 따라서 운용 방식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다. 무게가 극단적으로 끝에 쏠려 있기 때문에, 회전 운동 시 추 무게의 몇 배에 달하는 원심성 토크가 형성된다. 따라서 전신이 구심성 수축을 하며 버텨야 하며, 어깨 앞으로 넘겨 올 때는 강력한 원심성 수축이 요구된다.

메이스벨은 클럽벨, 인디언클럽, 페르시안밀과 같은 클럽 Club 계열 운동법에 속하며,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은 무게를 다룰 수 있다. 따라서 상지 스트렝스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고, 움직임 패턴이 엎어치기와 같기 때문에 레슬러, 유도 등 격투 종목에 특히 도움이 된다. 투수의 투구 패턴과도 유사하다.

최근 메이스벨로 다양한 형태의 운동 패턴을 선보이는 단체가 늘고 있다. 당장 피트니스 시장에 내놓아도 거부감 없는 동작이 많고, 다양한 움직임을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하지만 대다수 운동 패턴이 다른 도구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이스벨만의 오리지널 운동법 ’10 to 2′, ‘360’ 이 핵심임은 변함이 없다.

최근에는 피트니스 뿐 아니라, 스포츠로서의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사실 이미 오래 전부터 인도 각지 전통 축제에서 메이스벨(밤부 가다) 대회가 열리고 있다. 역도처럼 최대 무게를 경쟁하는 방식이다. 유럽에서는 케틀벨 스포츠처럼 최대 갯수를 놓고 경쟁하는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소마앤바디 하우스 오브 스트렝스에서 24kg 중량을 다루는데 성공했다. (2016년 기준)

24kg 메이스벨 10 to 2

이점 Benefit

  • 레슬링처럼 상대를 제압하는데 필요한 힘을 기르는데 탁월하다.
  • 어깨 가동성, 안정성은 물론 스트렝스 확보에 탁월하다.
  • 던지기, 업어치기, 펀치와 동일한 운동 패턴을 가져, 실전 전이성이 높다.

메이스벨 레슨 Curriculum (총 6회)

  • 꼭 순차적으로 배워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담 후 수준과 목적에 따라 커리큘럼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워크샵 과정에 상응하는 레슨을 모두 수강하면 해당 워크샵이 무료가 됩니다.

1. 메이스벨 카운터링 운동법

레슨 1회차 : 그립, 백 포지션, 펜듈럼
레슨 2회차 : 엑셀레이팅 풀
레슨 3회차 : 프론트 포지션, 10 to 2
레슨 4회차 : 스위치 테크닉
레슨 5회차 : 원핸드 테크닉, 360
레슨 6회차 : 카운터링 테크닉
= 클럽 & 메이스 운동법 중, 3부 메이스벨 (6 hours)

주요 토픽

팬듈럼 이해, 전완 힘빼는 요령, 가속화 당기기 요령, 체중이동의 중요성, 고중량 요령, 호흡법, 팔꿈치를 보호하는 요령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