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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벨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정보

클럽벨 Clubbell

클럽벨 기원

클럽벨은 스틸로 만들어진 방망이를 뜻합니다. 클럽벨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자체 역사는 매우 짧지만 그 기원이 되는 페르시안밀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방망이 운동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입니다. 고대 페르시아에서는 전쟁에서 자주 사용되는 무기인 ‘짧은 메이스’를 더 잘 휘두르고자 페르시안밀을 훈련했다고 합니다. 클럽벨 운동법도 짧은 메이스를 휘두르는 움직임 패턴을 보입니다. 클럽벨은 피트니스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견관절을 강화 할 수 있고 고유수용감각 활성화에 극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특히 선수 트레이닝 분야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클럽벨은 손잡이 구조와 표면처리 때문에 고대운동의 장점을 온전히 살리지 못하고 피트니스 소도구에 머물러있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마앤바디에서 개발한 뉴타입 클럽벨은 이러한 점을 개선했고 비로소 클럽벨과 고대운동과의 간극을 메꿨으며 대중들로 하여금 고대운동으로의 진입장벽을 한단계 낮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럽벨 운동법

클럽벨은 짧은 핸들을 가진 메이스를 휘두른다는 의도로 운동합니다. 1m이상의 긴핸들을 가진 메이스벨과 가장 구분되는 점은 핸들이 짧아서 팔을 다 펴도 클럽벨 끝이 땅이나 발등에 닿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클럽벨은 몸의 앞면에서도 진자운동을 활용해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클럽벨은 주로 시상면에서 운동이 행해지는 기존 웨이트리프팅과 차별화 됩니다. 클럽벨 고대 운동법은 전두면, 횡단면의 움직임은 물론, 360도로 관성과부화를 줄 수 있는 회전 운동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등 뒤에서 무게를 리프팅하는 백리프팅 구간은 견관절 강화 운동의 핵심입니다. 견갑 상완 중심 운동이지만, 생체 역학을 고려한 기능적 동작들도 가능해서 다양한 목적으로 전신 운동이 가능합니다.

싱글 서클

싱글 서클은 한개의 클럽벨을 가지고 마치 풍차를 돌리듯이 한방향으로 회전을 계속하는 기술 입니다. 서클은 끊임이 없는 무한한 서클이어야하며 휘두르는 가속을 더해 운동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습니다. 메이스벨의 던지기 패턴, 페르시안밀의 걷기 패턴 모두 활용가능합니다.

더블 서클

더블 서클은 페르시안밀 운동을 모티브로 하며 두 개의 클럽벨을 가지고 각각 혹은 클럽벨 끼리 평행하게 하여 회전을 계속하는 기술입니다. 싱글 서클에서 어깨 움직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더블 서클은 쉽게 가능합니다. 한팔이 회전하면 반대팔도 반드시 회전하기 때문입니다. 두 개의 서클을 그리는 움직임은 전혀 어색하지 않고 매우 자연스러운 보행 움직임으로부터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더블 서클은 페르시안밀 운동을 모티브로 합니다.

투핸드 서클

투핸드 서클은 메이스벨 운동을 모티브로 하며 한개의 클럽벨 핸들을 양손으로 잡고 회전을 계속하는 기술입니다. 한손을 메인으로 하고 다른 한손은 보조하듯이 활용합니다. 싱글 서클을 연습하고 싶지만 클럽벨이 너무 무거울때 투핸드 서클을 활용해 적응기간을 가진뒤 싱글 서클을 하기도 하고 일부러 무거운 무게의 클럽벨을 구매해서 투핸드 서클을 활용해 더 무거운 부하를 가지고 근력 위주의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